[고양이] 고양이 복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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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복막염

1. 복막염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에 의해서 발생하며 고양이에게 매우 치명적이며,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음.(치사율 100%)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 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복막염은 건식과 습식 두분류로 나뉨(복부에 물이 차면 습식, 아니면 건식으로 구분한다 함)



2. 증상

1). 밥을 안먹기 시작하며(식욕감퇴), 황달증세를 보인다.

    (귀와, 눈의 흰자 부분이 점점 누렇게 변하며 증세가 심할 경우 피부 조직도 누렇게 변함)

2). 잠이 많아진다.  : 하루종일 잠

3).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한다.

4). 구토, 설사, 빈혈의 증상이 보인다.

5). 체중이 감소한다.



3. 진단

1) 복막염 자체가 비특이적 증상 이므로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진단한다.

  - 혈액검사, 단백질 검사, 복수의 유무, 복수의 양상 등



4. 전염성

1) 코로나바이러스는 고양이의 타액이나 배설물로 전염이 된다 한다.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감소가 현저하게 눈에 띄도록 보이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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